[프라임경제]대상은 카페베네와 RTD(Ready-To-Drink)커피음료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커피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인 ‘카베베네’와 함께 내년 1/4분기 내에 2~3품목의 RTD커피음료를 출시할 계획이며, 추후 지속적인 소비자 니즈 파악과 제품개발로 품목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 커피사업본부가 고급 원두를 이용한 로스팅 기술을 바탕으로 커피 제조 및 생산, 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카페베네는 자사 브랜드 마케팅력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상은 그 동안 커피원재료 위주의 B2B 영업정책에서 벗어나 카페베네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그 동안 미약했던 리테일 유통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천억원대의 커피음료시장에서 카페베네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커피전문점 이미지를 바탕으로 커피음료 시장의 핵심 타깃인 여성층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대상㈜ 커피사업본부 이승기본부장은 “카페베네의 강력한 마케팅력과 대상의 탄탄한 유통력을 바탕으로 양사의 경쟁력은 배가될 것”이라며 “향후 이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업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