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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일본 첫 콘서트 연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21 0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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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년 2년 반만에 발표한 6집 정규앨범 [Gift] Part.1,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2009 Gift Live Tour'까지 흥행 신화를 이룬 주인공 박효신.

그가 일본 팬들의 콘서트 요청쇄도에 2010년 1월 23일 도쿄 선플라자에서 일본 첫 콘서트를 가진다. 그간 박효신은 수 차례 일본 공연 제작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정중히 거절해 왔다.

하지만 언어라는 큰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래를 함께 따라 하며 아직은 서툰 한국말이지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까지 찾아오는 일본 팬들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일본 콘서트를 전격 결정했다.

2010년 1월 23일 도쿄 선프라자에서 열리는 'JAPAN FISRT GIFT'는 이름 그대로 일본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인 만큼 완벽한 공연을 기하기 위해서 기존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대규모 제작으로 박효신을 콘서트 신화로 자리매김 해준 '2009 Gift Live Tour'와 달리 일본 팬들을 위해 새로이 제작되어 섬세함과 공연장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 첫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JAPAN FISRT GIFT'을 보기 위해 일본에 가고 싶다. 매 콘서트마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는 그의 공연을 놓칠 수 없다"며 일본공연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박효신은 '눈의 꽃'(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의 일본진출로 원곡 '나카시마 미카'의 인기만큼이나 많은 일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09 Gift Live Tour'를 하면서 박효신의 일본 팬들의 열정에 깜짝 놀랬다. 서울을 포함해 총 5곳에서 열렸었는데 매 공연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열성을 보이는 수많은 팬들이 있었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팬들은 모두가 하나되어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박효신의 노래는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능력을 가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2010년 1월에 열리는 도쿄에서 콘서트를 가지는 박효신은 이에 앞서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앵콜 요청에 의해 '2009 Gift Live Plus'로 다시 돌아온다.

그의 10주년 기념공연 '2009 Gift Live Tour'의 완결판으로 박효신의 기존 히트곡에서 누락되었던 명곡들과 함께 이번 신보 [Gift] Part.1에서의 '널바라기' 등 팬들의 리퀘스트를 적극 반영. 그의 숨겨졌던 댄스 실력과 함께 깜짝 퍼포먼스까지 장장 3시간 30여분에 이르는 플러스 감동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후배이자 슈퍼스타 K의 히어로인 서인국이 대형 무대에서의 첫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

올 연말 가장 기대되는 공연으로 손꼽히며 평일 공연임에도 높은 예매율과 함께 매진사례를 기대중인 2009년의 마지막을 가장 화려하게 장식할 '2009 Gift Live Plus'는 10월 공연에서 보여준 박효신 콘서트의 감동을 훨씬 알찬 구성과 볼거리로 업그레이드 되어 이 겨울 뜨거운 함성 소리와 함께 관객들을 모두 하나로 만들어 주는 진정한 라이브 콘서트에 현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9 Gift Live Plus'는 오는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