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싸이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오랜만에 훨훨 날을 예정이다.
김장훈싸이의 '완타치'의 공연연출을 맡고있는 가수 김장훈은 "먼 좌석에 대한 배려는 나 또한 늘 연출의 근간인 주제인데 싸이도 워낙 먼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려는 마음이 깊어서 서울공연에서는 싸이의 객석 순간 이동과 와이어 등을 통한 연출을 추가할 예정이다. 체조경기장이 워낙 큰 공연장이기는 하나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개발한 안전장치를 풀가동하여 뒷좌석과 사이드좌석의 관객들에게도 화면이 아닌 실물로 가까이에서 가수를 볼 수 있는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연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뒤와 옆좌석 중간까지를 훑으면서 노래를 할 수 있는 첨단의 대형 무빙 크레인을 사용 큰 경기장임에도 소극장처럼 단란하게 연출을 운용 할 수 있게 되었고 첨단과학의 공연을 가능케 해주신 카이스트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둘이 합쳐 생긴 수많은 히트곡들의 폭발력과 첨단의 과학으로 무장된 연출력, 웃음의 귀재들다운 포복절도 이런 차별화된 힘으로 김장훈싸이의 '완타치'는 신기록들을 계속 갈아치우며 전국을 '완타치' 열풍으로 몰아가고 있다.
김장훈싸이의 '완타치'는 23일과 24일 서울체조경기장공연을 끝내고 26일 광주공연을 마친 뒤 29일, 30일, 31일 부산공연까지 격한 일정을 마치고 2주 후부터 다시 새해투어를 계속한다.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전국투어는 지방기획자들의 봇물 같은 요청으로 6월까지 연장될 조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