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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21 0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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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자신의 꿈에 꾸준히 투자해 세계 최고에 오른 워런 버핏의 긍정과 열정

◆‘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

윤태익 지음 
랜덤하우스 펴냄
328쪽 / 1만2000원

   
 
부모나 어른들로부터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으며 자란 청소년들도 어느 순간 막연하게 키운 꿈들이 서서히 옅어지면서 사라져 버린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꿈의 소중함을 잘 알지만 꿈을 현실화시킬만한 끈기와 자신감도 없고, 그 꿈이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 줄 거라는 확신도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여 돈을 많이 버는 획일화된 꿈을 좆기도 한다. 하지만 좋은 대학, 좋은 회사가 ‘나의 기준’이 아닌 ‘세상 사람들의 기준’이라면 꿈을 통해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워런 버핏의 삶은 “좋아하는 일이 성공을 부른다”는 논리에 확실한 근거와 정당성을 부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어떤 것을 꿈으로 삼아야 할지, 또 그 꿈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막막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이 이끄는 대로 꿈을 향한 두근거림도 없이 설렘도 없이 달려가는 10대 소년소녀들에게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투자가 워런 버핏이 꿈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