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양주 별내신도시에 분양된 ‘남양휴튼’이 오는 24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30일부터는 계약을 진행한다.
![]() |
||
|
<별내신도시 ‘남양휴튼’ 조감도> |
||
총 629가구 모두 중대형으로 구성된 ‘남양휴튼’은 대부분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돼 최고 17.2대 1이라는 높은 청약율을 보였다.
실제로 1순위 쳥약접수 당시 2085명이 몰려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작은 주택형인 101.81㎡(전용면적)는 97가구 모집에 1200명이 몰려 1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는 이번 남양휴튼의 선전에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를 앞두고 건설회사들의 동시분양 증가와 혹한기 영향 등으로 분양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한 가운데 거둔 실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별내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와 평면계획 설계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실제로 해당 사업지는 도보로 별내역과 중심상업지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으로는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서울 도심과 강남을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띄었다. 여기에 비과밀억제권역이라 취득후 5년간 양도세가 전액면제되는 점,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은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별내지구는 동북부 판교로 불리는 입지적 장점과 짧은 전매제한 등으로 올해 쌍용,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업체마다 분양에 성공했고 현재 시세프리미엄까지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가 몰렸다”며 “여기에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에 대한 분양이 많지 않은 점도 청약률을 높이는데 한몫했다”고 밝혔다.
한편 별내신도시 ‘남양휴튼’은 오는 24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3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문의:1588-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