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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운용(주) 출범

대표이사, 전 대한주택보증 사장 박성표씨 선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18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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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부동산운용(주)가 지난 8일 국토해양부의 인가를 받아 14일 영업을 개시했다.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자산관리사(AMC)는 부동산투자회사(REITs)로부터 그 자산의 투자 및 운용업무를 위탁받아 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로서 현재 국내에는 코람코자산신탁을 비롯한 16개의 자산관리사(AMC)가 설립돼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한국부동산운용(주)의 주요 주주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롯데건설, 두산건설, 현대스위스2저축은행 등으로 금융사(은행, 저축은행)와 대형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에는 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과 대한주택보증(주)사장을 역임한 박성표 씨(57세)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