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형석·노영심·조원선·카이로, '땡큐 4 더 뮤직' 콘서트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18 15:32: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지난해 12월 연말에 첫 선을 보인 시즌 콘서트 'Thank yot 4 the Music'이 올해도 어김없이 같은 날짜에 관객들을 찾는다.

작년에 선보인 시즌 넘버 1이 김형석, 하림, 전제덕, 김조한이었다면 올해는 김형석, 노영심, 조원선, 카이로 구성되어 또 다른 음악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제작사 측은 "지난해 첫 번째 공연이 조용히 대박을 터뜨린 이유가 화려한 연말 공연 속에서 내실 있는 뮤지션들의 내공 있는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틈새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었기 때문이라고 결론짓고 올해도 내공 있는 뮤지션들의 순도 높은 연주로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뮤지션들의 송년 음악 회동'이라는 콘셉트의 이번 공연은 공동 연출을 맡은 김형석과 노영심의 피아노 연주와 조원선의 히트곡들은 물론, 카이의 팝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크로스오버 음악까지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참신한 마케팅 기법으로 젊은이들의 트렌드로 떠오른 '트위터'를 접목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이번에 출연하는 김형석, 노영심, 조원선, 카이의 근황을 소개하고 있다.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트위터를 만들기는 했어도 공연에서 이러한 참신한 마케팅을 사용하기는 이번 'Thank you 4 the Music'이 국내 최초. 트위터가 갖고 있는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공연 프로그램 중 일부를 트위터를 통해 공모하고 있으며 또 다른 오픈 이벤트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새롭게 시도되는 공연 마케팅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자못 기대된다.

지난해 관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찾아온 'Thank You 4 the Music'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