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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헬스기구, 동장군 영향 인기 급상승

체형․안전 고려한 디자인…“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12.18 0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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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연이어 계속되면서 실내에서 어린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어린이 헬스기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겨울 방학이 겹치면서 아이들 건강을 고려한 부모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이 헬스기구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짐키드’(www.gymkid.co.kr)에 따르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강남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어린이 헬스기구를 문의하는 고객이 지난달에 비해 50% 이상 급증했다. 

짐키드의 어린이 헬스기구는 아이들의 체형과 신체에 맞게 축소되었다. 색깔도 빨강, 파랑, 노랑 등의 원색을 사용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디자인되었다. 안전성을 위해 고무재질의 특수 보호대도 설치되어 있다. 가격은 10만원 전후다.

종류는 런닝머신, 바이크, 스텝퍼, 로윙머쉰 등 기본 12종이다. 이성일 대표는 “우선 1~2종류로 시작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한 뒤 종류를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9세 자녀를 둔 김모 주부는 “어린이 비만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이때, 아이들 건강을 위한 헬스기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