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금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제약사의 신규채용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동제약과 한국얀센 등 제약사들이 대졸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채한다.
일동제약은 오는 31일까지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개발, PM, 생산관리 등이며 ROTC 전역자를 우대하며 관련학과 전공자만 지원가능하다.
한국얀센은 6월 10일까지 전역장교와 4년제 대졸자를 대상으로 영업사원을 선발한다. 삼일제약도 오는 2일까지 영업, 개발, 연구, 생산 분야의 대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개발직 신입은 약사면허 소지자여야 하며 경력자는 개발, 연구직에서 채용이 진행되며 개발직은 제약사 2년 이상 경력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명문제약은 오는 31일까지 영업, 공무, 생산 분야의 대졸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영업은 4년제 대졸자여야 하며 공무직은 전기산업안전기사 2급 자격증이나 전자기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생산직은 2년이상 경력자여야 한다.
중외제약도 오는 4일까지 분석원 및 개발업무 담당자를 채용한다. 지원자격 조건은 2년제 화학관련학과 전공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