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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육즙 살린 치킨 맛집

오븐구이치킨 ‘윙글’…인테리어 무상 지원 실시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12.18 0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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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 무상지원되고 있는 윙글의 실내 인테리어 모습  
 
치킨전문점의 성장세가 무섭다. 전통적인 후라이드부터 바비큐, 오븐구이 등 다양한 요리 형태를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민 1인당 닭 소비량은 2005년 10.6kg에서 올해 12.7kg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의 44kg에는 한참 모자라지만,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의 국내 치킨시장은 오븐구이가 주도하고 있다. 트랜스 지방 예방이 가능하고 다양한 염지 등으로 맛에도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오븐구이 치킨전문점 아이템 중 눈에 띄는 것이 보광그룹이 런칭한 윙글(www.wingle.co.kr)이다. 윙글 치킨은 컨벡션 오븐에서 고온으로 구워 닭의 껍질과 속살 사이의 지방이 제거되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육즙을 그대로 살려 촉촉한 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어도 맛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치킨은 순수 국내산을 사용해 신선도를 높였다. 신선한 원재료에 양파, 마늘, 허브 등의 천연 재료로 숙성해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메뉴에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백색육을 원료로 사용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발육에도 도움이 되고, 조리과정에서 원료육 자체의 지방을 대부분 제거해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웰빙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 블러그와 카페 등을 통해 맛이 알려지면서 프랜차이즈 치킨 맛 집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윙글은 지난 11월부터 치킨전문점을 창업하고 싶지만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인테리어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50∼60m² 규모로 자사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는 창업자다. 창업비용 중 점포비 다음으로 부담을 느끼는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가맹점을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윙글은 또 창업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도 지원한다. 무보증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1577-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