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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100회 공연 돌파 특별 이벤트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18 0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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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최단기간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세기를 넘어선 작품 파워를 과시한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12월 19일 공연 100회를 기념해 주말 이틀 동안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공연장을 꽃으로 덮은 '플라워 로드' 포토존 설치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주역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 사인회, 3000개의 선물 증정 등 100회 공연 돌파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워 로드' 포토존은 '오페라의 유령' 100회 공연을 기념해 겐조퍼퓸코리아에서 특별 제작해 헌정한 전시물. '오페라의 유령'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는 1000 송이의 붉은 색 플라워로 꾸며진 '플라워 로드' 포토존은 공연을 보러 오시는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 서비스로 멋진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인 12월 19일, 20일에는 '오페라의 유령'의 주역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 사인회가 열려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사인회는 19일, 20일 공연 관람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일에는 양준모, 최현주, 정상윤이 20일에는 윤영석, 김소현, 홍광호가 참여한다. 사인회는 낮 공연 종료 이후 시작되어 선착순으로 30분간 이루어진다.

   
 
   
 
이밖에 '오페라의 유령'은 100회 공연에 맞춰 감사선물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19일, 20일 공연 예매 관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상품권, 호텔 숙박권, 후지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카메라, 바디용품, 코스메틱 세트 등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3000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연말 가장 보고 싶은 공연 1위에 선정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음악의 천재 팬텀과 프리 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공연 도중 1톤 무게의 샹들리에가 객석으로 떨어지는 환상적인 무대 메커니즘 등 최상의 퀄리티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