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후이즈(whois.co.kr)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고객관리를 위한 솔루션 사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중 7명이 연말연시 고객 감사 인사를 문자메시지로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고객(인맥) 관리의 일환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총 참여자 500명 중 72%인 359명이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한다고 대답했고, 뒤이어 이메일 발송이 91명으로 18%, 직접 전화한다 7%(36명), 연하장 등 우편이 2%(9명), 기타가 1%(5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내는 건수에 대한 질문에는 100건 미만이 69%(344명)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100~500건이 26%(130명), 500건 이상이 5%(26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본인이 받는 건수에 대한 질문에는 11~30건이 47%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31~50건은 21%, 50건 이상이 19%, 10건 미만이 13%로 나타나 연말연시를 맞아 비교적 많은 양의 감사 문자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말연시 문자메시지(SMS)를 받았을 때 느낌을 묻는 질문에는 54%인 272명이 ‘고맙다’라고 대답했고, 23%(113명)가 ‘좋다’, ‘귀찮다’ 16%(81명), 기타 6%(29명), ‘짜증난다’ 1%(5명)로 70% 이상이 신경 써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해 하는 등 비교적 반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이즈 솔루션사업 총괄 김선태 부장은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직장인들의 문자메시지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후이즈 SMS서비스 매출액이 12월이 2주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2.5배 상승했다”면서, “간편하게 대량 발송이 가능하고 서로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어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