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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 높은 세탁 품질

세탁편의점 프랜차이즈 ‘크린스피드’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12.18 0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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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세탁편의점이 예비창업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탁편의점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재고가 없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의 세탁소와는 달리 세탁 관련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다. 

세탁시장에 프랜차이즈 개념이 도입된 것은 90년대 중반부터. IMF 등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급물살을 탔다. 초창기에는 빨래방 형태가 일반적이었으나 세탁편의점 브랜드가 잇따라 런칭됐다.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세탁편의점 프랜차이즈는  ‘크린스피드’(www.cleanspeed.co.kr)다. 일일 2~3회의 빠른 배송 시스템과 가격 대비 높은 세탁 품질로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가맹비 등을 포함해 1,000만원 미만이다. 50대 이상의 명퇴자 뿐만 아니라 2030 세대의 창업도 증가하고 있다. 창업 리스크를 줄이고 시드머니를 마련하려는 젊은층의 문의가 많다.

최철호 대표이사는 “세탁한 용제는 증류해 깨끗한 세액으로 세탁하고 세탁 후에는 향기가공으로 착용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건강세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린스피드는 현재 전국에 8개 세탁공장을 가동중에 있다. 오랜 경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세탁 품질과 출고 예정일 등이 어긋나지 않는다.

가맹점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다. 가맹점 오픈시에는 2개월 동안 본사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Y셔츠와 정장 세탁 할인 행사가 주 내용이다. 최 대표는 “가맹점이 이를 통해 200여명의 신규회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은 계속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창업자금이 부족한 창업자에게는 대출도 지원해 준다. 세탁편의점이 생계형 아이템이라는 업종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인 셈이다. 여기에 오픈시 전단과 자석스티카, 포스터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시즌별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 가맹점 매출을 도와주고 있다. 156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