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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혹한 이어져

충남, 전라남북도 서해안, 제주일부 잦은 눈

프라임경제 기자  2009.12.17 19: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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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8일부터 20일까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혹한이 몰아쳐 동파예방 등 시설물과 건강에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18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 10도 이하의 강한 추위를 보였다. 조금씩 기온은 상승하겠지만 20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일요일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으로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점차 변질되고, 21일 월요일은 이 변질된 고기압이 남해상으로 이동해 낮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위를 가져온 한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바다에서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을 받는 충남, 전라남북도 서해안, 제주 일부 지방은 20일까지 눈이 자주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