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에서 최첨단 미디어아트 체험공간 ‘을지 한빛거리’를 개장한다.
서울시는 17일 을지 한빛거리 내 한빛 미디어파크에서 최첨단 미래형 미디어아트체험공간 ‘을지 한빛거리’의 개장행사를 갖고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을지 한빛거리는 크게 영상가로등과 미디어 보드를 만날 수 있는 △한빛미디어파크, 각종 미디어아트 전시 및 체험공간인 △한빛미디어갤러리, 그리고 파크와 갤러리를 연결하는 △미디어월, 인텔라이트가 설치된 한빛거리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한빛미디어파크’는 첨단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 개념 공원으로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 바뀌고 사계절 변화가 영상쇼로 펼쳐진다. 또한 ‘한빛미디어갤러리’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작품전시와 체험공간이 가능한 쌍방향 공간이다.
오세훈 시장은 “600년 전통과 첨단 IT가 조화를 이룬 역동적 도시 서울만의 독창성을 단번에 모두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기게 됐다”며 “을지 한빛거리 에선 세계적 수준의 첨단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어 서울을 찾는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우 특별한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