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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신화가 시작됐다

전야 상영으로만 7만7800명 관객 동원 기염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17 14: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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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봉 전 경이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어제 발표된 골든 글로브 후보에 4개 부문에 걸쳐 노미네이트 된 <아바타>가 바로 어제 오후 6시 시작한 전야 상영을 시작으로 흥행 돌풍을 시작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일부 극장에서 시작된 전야 상영에서만 전국 관객 7만7800명(548개 스크린)을 동원하며 종일 정상 상영한 모범시민, 뉴문등을 여유롭게 따돌리는 기염을 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이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는 <아바타>가 17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전야 상영을 시작해 거대한 감동의 열풍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개봉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아바타>는 영화에 쏟아진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며 하루만에 7만7800명의 관객을 동원해 극장가와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바로 17일, 전국 개봉과 함께 서막을 알린 <아바타>는 2006년 <괴물> 이후 최고의 예매율로 압도적 인기를 증명한 데 이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은 물론 최우수 음악상과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영진위, 12월17일 오전 11시 기준>

 
 
특히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영화 예매율의 경우 14일 오전 11시 40.24%에서 17일 오전 11시 66.85%로 급상승하고 있어 이러한 기대감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998년 골든 글로브 4개 부문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수상, 전세계 18억 달러 수익의 기록을 세우며 현재까지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을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야심작 <아바타>로 또 한번의 신화를 이룩할 것이다.

전야 상영을 통해 77,8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아바타>는 오늘 전국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