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미파슨스(대표 김종훈)가 1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경기도 평택의 미군아파트 신축공사에 대한 CM용역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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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서 조인식 자리에 참석한 HFC대표 Scott Orrentia(좌)와 한미파슨스 이순광 사장> | ||
이로써 한미파슨스는 국내 최고의 실적과 글로벌 CM업체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설기준을 적용해 건설사업 관리를 하게 된다. CM 총 용역비는 224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수주 금액의 과다를 떠나, CM의 모태이기도 한 미국으로부터 우리의 CM능력을 인정받게된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평가절하되어 있는 대한민국 CM수행능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복합IT센터, 오만의 조선소 건설, 리비아 1만가구 주택건설프로젝트 등 해외 34개국에 진출해 79개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계약서 조인식 자리에 참석한 HFC대표 Scott Orrentia(좌)와 한미파슨스 이순광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