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가스터디의 중등부 교육사이트 엠베스트(www.mbest.co.kr)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지역 공부방 후원에 나선다. 후원 대상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50개 지역 공부방으로, 현재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모를 여읜 1천여 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이들 공부방에 급식비, 난방기기, 학습기자재, 학용품 구입비로 총 2천만 원을 지원하는 것. 이번 후원에 들어가는 일체의 경비는 엠베스트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오 메가스터디 초중등사업부 사장이 본인의 저서 ‘육일약국 갑시다’의 인세 수입 중 2천만원을 기부해 마련했다. 엠베스트는 작년에도 전국 40개 지역 공부방에 2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엠베스트는 중학생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18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21일간 엠베스트 사이트(www.mbest.co.kr)에서 ‘M포인트 기부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M포인트는 엠베스트 사이트에서 회원들에게 사이트 활동 정도에 따라 적립해 주는 사이버머니로 엠베스트 강좌 신청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엠베스트 회원은 1회당 1천 M포인트(1천원 상당)를 기부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3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엠베스트는 이 기간 동안 기부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50개 지역공부방에 추가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오 메가스터디 초중등사업부 사장은 “우리 주위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의 기회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이 아직도 많다”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일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