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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 블랙박스 장착 추진

49억원 지원, 총 7만여대 장착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2.16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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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내 모든 택시에 영상기록장치인 블랙박스가 장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6일 내년까지 총 49억원을 지원, 시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등 7만2000여대에 블랙박스를 장착키로 했다고 밝혔다.

블랙박스는 택시 앞부분 위쪽에 설치, 앞으로 택시 운행상황의 모든 것을 기록하게 된다.

특히 충돌이나 급브레이크 혹은 급발진 등 차량에 일정한 충격이 가해지면 전후 15초 이상의 상황을 자동으로 기록, 보관하게 된다.

한편, 블랙박스 설치비는 대당 평균 13만원 정도로 시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택시업체나 개인택시 사업자가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