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상북도는 오는 17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생태환경 지도자 41명에 대한 교육을 완료, ‘경북 에코가이드’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자연생태계와 환경 각 분야별 이론 및 실습, 도내 지역별 생태자원 해설 및 현장지도법, 녹색성장 관련시책, 관련법령 등 생태환경 해설가 겸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키 위해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이들을 도내 각 지역의 생태탐방로, 국도립공원 및 수목원, 생태탐방로 등 우수한 자연환경자원에 대한 해설과 안내 및 환경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탐방객들에게 질 높은 자연생태 체험·관찰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탐방객 유치로 주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