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국대학교가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문계고 졸업 재직자 특별전형’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국대는 ‘본부대학 자율전공학부 신산업융합인재양성과정’을 신설, 2010학년도부터 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계 고교 졸업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 △근로기준법 제11조 의거 상시 근로자 5인(사업주포함) 이상 사업체 △4대보험 중 1개이상 가입 사업체(창업 및 자영업자 포함) 등의 사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지원 자격자는 수능 성적이 없어도 응시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경제 사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젊은 근로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고 더 많은 전문계고 출신 근로자들에게 대학 진학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 입시부터 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정원외로 신설해 모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