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탤런트 이병헌 씨(39) 전 여자친구 권모 씨(22)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옥)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 권 씨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고발장에 적시된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한 뒤 자정께 귀가 조치했다.
검찰은 이 씨가 권 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이날 권 씨를 피고소인 자격으로도 조사했다.
권 씨는 검찰 조사에서 이 씨의 상습 도박과 관련, 처벌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