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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IPTV 전략 세미나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16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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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공공 IPTV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공 IPTV 포럼“과 IPTV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기업 협의체인 ”IPTVBM 클러스터“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에서 ”공공 IPTV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공공 IPTV의 발전방향을 글로벌 IPTV 확산센터 김성진 박사의 ‘공공 IPTV 발전방향’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실제 시민들에게 공공 IPTV를 서비스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청의 사례 발표를 한다. 

이어서 ‘융합 서비스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허해녕 팀장이 2010년도 IPTV의 킬러콘텐츠 소싱 전략을 중점으로 다뤄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공공 IPTV 서비스의 핵심 솔루션인 양방향성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의 ITVMG 솔루션인 Any Roots와 다국적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edia Room에 대한 소개가 이어져 토종기업과 다국적 기업간의 기술 경합이 이번 세미나에서 시현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 IPTV 포럼 박명석 의장(現, 강서구청 공보전산팀장)은 공공 IPTV는 최근 IPTV 사업자의 양방향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좀 더 공공기관과 시민이 소통하는 방송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IPTV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높혀 공공기관의 열린 행정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김봉한 대표는 글로벌 IPTV 확산센터의 2010년도 주력 사업을 공공 IPTV 산업이 활성화하는 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센터가 공공 IPTV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IPTV 3사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공 IPTV 포럼 이문태 고문(現,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사무총장)은 2010년도 협회 중점사업으로 IPTV 공부방 콘텐츠 확보에 집중해 IPTV가 사교육비 절감 선봉에 서도록 할 것이며, 공공서비스 범위를 보건.의료, 민원서비스로 확대해 공공 IPTV가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