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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분양아파트 베스트 4곳 ‘어디?’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전 분양하는 아파트 소개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16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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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도세감면혜택 전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로서는 마음이 다급하기만 하다. 쏟아지는 분양아파트홍수 속에서 기대차익이 높은 단지를 고르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16일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 따르면 내년 2월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 전 분양하는 지역 중 베스트 4곳을 선정했다.

△광교신도시

광교신도시는 동북측으로 용인 수지지구와 맞닿아 있으며 수지지구의 경우 주변 3.3㎡당 시세가 1100만~15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는 반면 광교신도시의 경우 3.3㎡당 1300만원대에 형성됐다.

한양건설은 광교신도시 A22블럭에서 2010년 1월쯤 분양에 나선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로 구성될 예정으로 총 453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사업지가 광교신도시 남측에 위치해 인근 신대저수지와 유원지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호반건설에서는 올 12월 중 광교신도시 B5블럭에 320가구 의 타운하우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138~168㎡로 중대형 위주로 꾸며지게 된다.

지구 주변 환경은 경기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이전이 예정된 행정도시로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경부고속도로(수원IC)가 인접하다. 최근에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까지 개통하면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광교테크노밸리와 복합 행정·법조타운이 함께 조성되고 생태호수공원과 광교산이 어우러져 녹지율이 높다.   

△인천 송도지구

인천 송도동 현재 3.3㎡당 평균 시세는 1476만원선. 최근 청약한 더 샾 그린에비뉴 D7-1블럭, D8블럭의 분양가가 각각 1413만원, 1361만원 선에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최고 53.49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송도 송도지구에서는 내년 1월까지 4개 단지에서 총 2941가구가 쏟아지며 이중 283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송도지구는 비과밀억제권역으로 향후 5년간 양도세 전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전매제한기간도 비교적 짧아 전용 85㎡ 초과는 계약 후 1년, 이하는 3년 후면 되팔 수 있다.

코오롱건설은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 15-10번지 일원에서 내년 1월쯤 주상복합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총 224가구 중 114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공급면적은 165~284㎡까지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송도신도시 5공구 Rm1블럭에 2010년 1월쯤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17~302㎡까지 구성되며, 총 1703가구의 메머드급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606실(공급면적 68~132㎡)도 함께 분양될 예정이다. 10여 개의 외국 대학교가 들어설 송도글로벌캠퍼스단지 내 위치하며 향후 세계 각국에서 이주하게 될 기업들과 연구원, 교무원, 행정인력, 학생 등을 위한 배후 주거시설 및 상업시설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송도지구는 송도 앞 바다를 메워 조성하는 송도국제도시는 총면적 5340만㎡ 규모로 조성되는 경제자유구역이다. 오는 2020년까지 총 9만3600여 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지식정보산업 및 첨단 바이오 산업의 혁신클러스터 단지로 조성될 계획으로 인천남부지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제3경인고속도로(2010년) 및 제2외곽순환도로(2013년)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 별내지구

별내지구의 첫 분양 아파트는 ‘별내 쌍용예가’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1.84대 1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나머지 분양아파트의 청신호를 밝힌 바 있다. 고양 삼송지구와 마찬가지로 전용 85㎡이하 중소형은 계약 후 7년 내 되팔 수 없으며 중대형은 1년만 경과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남광토건은 별내지구 A4블럭에 올 12월 중 총 7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128~2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연내 별내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물량으로 수락산과 용암천이 가까워 쾌적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별내지구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 광전리, 덕송리 일원 총 509만1574㎡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총 2만4139가구를 짓고 인구 7만2417명을 수용하게 된다. 별내지구는 서울시와 인접하며 외곽순환도로가 지나고, 현재 중앙선을 비롯해 향후 지하철 8호선 연장, 경춘선복선전철 등이 지나간다. 특히 서울 강남권으로의 도로이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향후 개통되는 지하철 8호선을 타고 잠실역까지 이동해 강남권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한결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청라지구

청라지구는 계양구, 서구를 비롯해 인천 각지에서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고 3년 전매제한인 중소형물량이 다수 포함된 영종지구 계약 후 1년 지나면 전매가 가능한 중대형 물량으로 양도세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A28블럭에 총 766가구 아파트를 분양되고 오는 23일 청약접수가 예정돼있다. 공급면적은 133~283㎡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북인천 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우미건설은 청라지구 M2블럭에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을 짓는다. 12월 먼저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보였다. 공급면적 기준 135~185㎡ 590가구로 구성된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450실 규모로 2010년 3월 공급될 예정이다.

청라지구의 주변은 송도신도시, 영종신도시와 함께 국제 업무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지역으로 개발된다. 금융을 비롯한 국제업무기능, 첨단레저시설과 첨단화훼단지를 조성되고 조성한다. 외국인과 국내인이 함께 거주하며 업무하는 국제업무도시다. 청라지구 내에는 제2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국도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간선급행버스(BRT)가 도입돼 교통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