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 수목미니시리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고수가 파워맨으로 등극했다.
드라마 속 매회 다른 배우들을 안고, 업고, 들고, 메는(?) 천하장사급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극중 강진(고수 분)은 아픈 채 약혼자 태준(송종호 분) 집 앞에 앉아 있는 지완(한예슬 분)을 두 손으로 안아 올리고, 술에 취한 그녀를 업고 거리를 걸으며, 실연으로 만취한 우정(선우선 분)을 들쳐 메고 계단을 올라가는 것 정도는 기본이고, 정신없이 취한 태준(송종호 분)까지 업고 옮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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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파워 넘치는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10대의 끝자락, 인생을 뒤흔들어 버린 첫사랑을 경험한 남녀의 운명을 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가 만나 큰 감동을 선사한다.
고수, 한예슬의 애틋한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수, 목 9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공식 트위터(http://twitterkr.com/snow_xmas)의 ‘애칭 이벤트’를 통해 ‘클스’라는 예쁜 애칭이 생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