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문화재단(이사장 박부권)이 아동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과 인터넷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개최한 ‘전국 초중고 인터넷 윤리 도전 퀴즈왕 대회’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전국 초·중·고 인터넷윤리 도전 퀴즈왕 대회는 네티켓, 인터넷중독, 저작권, 개인정보보호 등 아동 청소년들이 인터넷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온라인 퀴즈대회다.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여 간 보건복지가족부의 후원으로 인터넷윤리 교육 사이트 CEFY(www.cefy.org)에서 진행한 퀴즈대회는 전국 2040개 초·중·고등학교, 8만22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퀴즈대회 단체상 부문인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은 포항제철동초, 인천성리중, 서울선정관광고가 차지했고, KT문화재단 이사장상은 포항제철지곡초, 운암중, 용인정보고가 선정됐으며 각각 상패와 150만원 상당의 학교용품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 중 퀴즈왕 및 우수상으로 선정된 총 330명에게는 각각 USB와 축구공, 농구공, 고급다트 등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퀴즈대회와 같이 진행한 ‘아동 청소년 인터넷 이용 실태 및 윤리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참여자 중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KT문화재단 박부권 이사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사회 각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터넷 역기능 예방 교육과 인터넷 윤리 포털 육성, 퀴즈대회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인터넷 윤리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