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내년도 영농대비를 위해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에 나섰다.
16일 전남본부(본부장 김종원)에 따르면 2010년도 영농준비를 위해 저수지, 취입보,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2819개소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정비는 본부 및 18개 지사에서 동절기를 대비해 배수갑문, 제수문, 분수문 등 8670개소에 노출되는 스핀들, 랙크바에 부식방지를 위해 녹막이 칠을 실시했다.
또 직접 제작한 겨울철 비닐보호덮개를 배포 설치해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과 기능을 보호하고 점검된 시설물에 대한 추가적인 보수 보강 계획을 수립했다.
김종원 본부장은 "농업기반시설물 정비점검을 통해 내년에 차질 없는 영농준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