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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보루네오, 그린 컴퍼니 선포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16 1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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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BIF보루네오(정복균 대표)가 그린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BIF보루네오는 16일 인천 본사에서 친환경 그린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용 하이브리드 차량 발대식을 거행했다. 세계적으로 이미 위험한 단계까지 이르고 있는 기후, 생태계 변화 등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자원을 아껴 녹색운동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취지이다.
   
 
   
 


올 해 3년 연속 흑자 달성이 예상되는 BIF보루네오는 경영 안정화를 이끈 모든 영업 사원들을 위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업무용 하이브리드 및 경차 34대를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는 환경 지킴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BIF보루네오 정복균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환경 위기의식에 공감하고, 가구업계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BIF보루네오는 이 밖에도 친환경 그린 경영 실천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하동 녹차연구소와 친환경 녹차 표면재를 공동 개발하고, 전통적인 옻 도장 기법을 적용한 가구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천시에서 대기오염과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조성한 자전거 도로를 활용하는 ‘자전거 타기 캠페인’ 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직원들을 장려하고자 자전거 전용 주차장 및 샤워시설도 제공하고 있다.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복지시설을 확충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장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