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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벡스코 시설 확충’ 설계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16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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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제2전시장 및 오디토리움 조감도>

[프라임경제]희림이 부산 유일의 전시·컨벤션 센터인 벡스코(BEXCO) 제2전시장과 오디토리움 설계를 맡는다.

이와 관련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벡스코 시설확충 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0억960만원 규모이며 지난 10일 실시한 턴키 적격 심사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는 지난달 5일 공시한 31억2400만원 규모의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사실상 이번 공사와 관련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61억3360만원에 달한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희림이 킨텍스 제2전시장, 부산영상센터(두레라움)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등 전시·문화시설 설계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벡스코가 동북아 최고의 전시 컨벤션 센터이자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은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 개발사업 계약에 성공하고 2014인천아시안게임 십정·선학 경기장 설계 공모에서 1위에 당선되는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