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4일 서울대, 동국대를 시작으로 15일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이 탐구 보정 변환점수를 잇달아 발표하였다.
이제는 대학별 수능 환산점수로 자신의 수능 점수를 다시 계산하여 자신의 객관적인 성적 위치를 파악하고 수험생들의 모의 지원을 통한 지원 추세 등을 고려하여 최종 지원 대학을 설정해야 할 때이다.
이번에 발표한 탐구 변환 점수를 보면, 서울대가 사회탐구 과목별로 최고점 백분위 100의 변표 반영 점수는 72.36점, 백분위 99의 변표 반영 점수는 70.63점 등이었고, 과학탐구 최고점 백분위 100의 변표 반영 점수는 72.62점, 백분위 99의 변표 반영 점수는 71점 등이었다.
연세대는 사회탐구 백분위 100의 환산 표준점수는 72.36점, 백분위 99는 70.36점 등이고, 과학탐구 백분위 100의 환산 표준점수는 72.63점, 백분위 99는 70.69점 등이다.
한양대는 사회탐구 과목별 변환점수가 윤리 표준점수 69(백분위 99)는 72.01점, 한국지리 표준점수 72.47(백분위 100)은 72.47점 등이고, 과학탐구 과목별 변환점수는 물리1 표준점수 73(백분위 100)은 72.63점, 화학1 표준점수 76(백분위 100)은 72.63점, 생물1 표준점수 68(백분위 99)는 72.17점 등이다.
다음으로 대학별 환산점수에 따른 상위 누적을 보면, 서울대 인문계가 수능 표준점수 900점 환산 기준으로 상위 0.3%가 615점, 상위 1%가 603점, 자연계는 표준점수 850점 환산 기준으로 상위 0.1%가 586점, 상위 1%가 568점, 상위 3%가 555점 등으로 추정된다.
연세대는 인문계가 표준점수 500점 기준으로 상위 0.3% 342점, 상위 1%가 336점, 자연계 상위 0.1%가 347점, 상위 1%는 337점, 상위 3%는 330점 등으로 추정된다.
대학별 환산점수 대비 상위누적 자료는 본 연구소가 수험생 표본 4만 5천여명의 분석 결과에 따른다.
한편, 한양대는 학교 홈페이지에 2009 입시 결과를 올해 대학별 수능 점수로 환산한 자료를 게재하여 수험생들의 지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한양대 도시공학과 가군 전년도 최종 등록자 상위 80%의 평균 점수가 928.4점(수능 환산 1000점 만점), 응용화공생명공학부 938.45점, 의예과 988.05점 등이고 가군 정책학과 966.26점, 사회과학부 961.81점, 관광학부(나군) 956.8점 등이다.
청솔학원 평가연구소 오종운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