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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 日 테스팅 전문기업과 MOU 체결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2.16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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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앞으로 국내 IT 기업들의 일본 진출시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테스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테스팅 전문기업 인피닉(구 버그테스트, 대표 노성운)은 일본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기업 바루테스社(VALTES.CO.,LTD)와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일본 진출을 준비중인 국내 IT 기업들은 인피닉의 원스텝(One-Step) 서비스를 활용, 복잡한 현지화 절차를 직접 밟지 않고도 검증된 현지 테스팅 기업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테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피닉은 글로벌 테스트 센터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제휴를 계기로 SW 테스팅 사업의 범위를 해외 시장으로 넓히는 한편, 바루테스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관련 시장 확대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지 테스팅 공동 수행에 적합한 기술표준과 프로토콜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공동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글로벌 SW 테스팅 기술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인피닉 노성운 대표는 "국내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고성능, 고사양 IT제품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하면서 글로벌 현지 테스팅의 필요성은 계속 증가 추세"라며 "모바일 분야는 각국의 통신 규격에 따라 테스팅이 수행되어야 하므로 해외 모바일 환경에 맞춘 현지화 테스팅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테스트 전문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지 테스트를 위한 인프라와 인력,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테스트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준비중인 국내 기업들의 효율적인 현지화 테스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