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6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4,000원을 제시하며 “현 주가 대비 128.6%의 상승여력을 가진다”고 분석했다.
오승규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정책의 수혜 등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3%, 45.0% 증가한 1,424억원, 2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09년 4분기 매출액은 내수 시장의 심화된 경쟁 등으로 전년 동기 5.4% 감소한 323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환율 안정화 및 비용 통제 등에 기인하여 전년 동기 대비 95.1% 증가한 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또 “초기 시장에 불과한 중국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1위 업체로서의 견고한 M/S를 나타내고 있어 직접적 수혜주로 거론될 필요가 있다”면서 “품질, 가격, 안정적인 고객층 등을 기반으로 형성된 국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은 치킨 게임의 최종 승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2010년 1월 고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 정책은 동사의 M/S를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어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진다”고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