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레일은 오는 23일 중앙선 용산~국수역 운행 구간을 용문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수~용문간 전철 연장 운행은 지난해 12월 29일 중앙선 팔당~국수간 연장 운행 이후 1년 만이다.
코레일이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 전철역은 신원, 아신, 양평, 원덕, 용문 등 5개역이다.
하루 평균 전철 운행회수는 팔당~양평간 84회, 양평~용문간 80회이며 운행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20분, 기타 시간대는 30분이다.
운행 소요시간은 용산역 출발기준으로 양평역까지 1시간 20분, 용문역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한편, 출근시간대 양수→용산역간 운행하던 급행열차는 양평→용산역으로 출발역이 바뀌어 운행한다. 운행회수는 현재와 동일하며 양평→용산역간 62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