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류스타 김정훈이 군 복무 중에도 일본에서 음반을 발매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훈은 오는 16일 일본에서 솔로 데뷔 앨범 '너밖에 안보여'를 발매한다.
지난 9월 1일 국내에서 3년6개월만에 선보여 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솔로 앨범 '눈에 밟혀서'의 일본 버전이다. 별도의 일본어 녹음은 없었으나 제목과 재킷 등이 바뀌었다.
일본에서는 지난 7월 1일 7번째 일본 싱글 '블루 문' 발매 후 5개월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는 셈이다.
김정훈 측은 "이 음반은 갑작스런 군입대 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인데 판매 성적이 좋았다. 일본 팬들의 끈질긴 요청으로 일본 버전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정훈은 지난 6월 일본 출연작 '카페, 서울'로 오리콘 DVD 영화순위 1위를 기록하고 국내 군 관련 사인회에 일본팬 500여명이 몰리는 등 한류스타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