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아카데미의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이 제 15회 방송영화 비평가 협회상(Broadcast Film Critics Association(BFCA) Critics' Choice Awards) 10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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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업> 등 쟁쟁한 작품들 속에서 <나인>이 후보에 오른 부문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조연상(마리온 꼬띨라르), 앙상블 연기상, 음악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 의상상, 분장상, 음향상으로 그 수가 무려 10개에 달해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실감케 한다.
<나인>은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과 음악, 촬영, 의상, 미술, 분장, 각본, 편집, 제작 등 아카데미를 휩쓴 막강한 제작진, 그리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등 할리우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캐스팅으로 이미 2010년 아카데미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 해외 언론들 역시 ‘<나인>의 출연진을 보면 오스카 후보작이 확실하다는 걸 알 수 있다’(판당고 닷컴), ‘<나인>은 현재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이 다가오며 강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오스카상 후보감은 너무 많아서 굳이 셀 필요도 없다’(ScreenCrave)며 극찬한 바 있어 이번 결과는 <나인>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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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표는 각 부문별 후보작 중 네티즌들이 최고의 작품을 꼽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이 중 <나인>이 최우수 작품상(30%), 앙상블 연기상(37%), 미술상(28%), 의상상(30%), 음향상(34%) 등 5개 부문에서 선두를 기록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방송영화 비평가 협회상 10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된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이 여세를 몰아 2010년 아카데미까지 모두 휩쓸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