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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뉴욕 레스토랑 위크' 행사 열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16 1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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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욕시 소재의 250개 레스토랑이 저렴한 가격에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행사인 '2010 뉴욕 레스토랑 위크'가 2010년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2주간 뉴욕에서 펼쳐진다.

여름과 겨울 등 연간 두 번씩 열리는 '뉴욕 레스토랑 위크'는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뉴욕시의 5개 자치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뉴욕에 있는 250개 이상의 유명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뉴욕의 유명 쉐프가 선보이는 세가지 코스 정찬 요리를 1인당 점심 $24, 저녁 $35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특히 작년 동계 레스토랑 위크부터 일요일이 포함되어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 뉴욕 레스토랑 위크'는 뉴욕 관광청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주최하며 제트블루 항공사가 후원한다. 본 행사에서 발생하는 예상 수익 1만 달러는 식량기부/자선단체인 시티 하베스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지 페르티타 뉴욕 관광청장은 "레스토랑 위크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요리를 제공하는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들이 꾸준히 참여하면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또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고객 관리팀의 리사 스킵투니스 부사장도 "뉴욕 레스토랑 위크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뉴욕 시민은 물론 뉴욕을 찾는 방문객 모두에게 고급 다이닝과 다양한 메뉴를 최고의 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욕의 대표적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는 카페 드 아티스떼스를 비롯해, 그래머시 태번, 라 굴뤼, 바 볼루드, 에이피에리, 노부, 레버 하우스 레스토랑, 팜 트리베카, 유니온 프라임, 피쉬테일, 컨트리 등이 본 행사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