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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분기 대응 전략

글로벌 달러화 강세 반전, 추세적으로 심화되지 않을 것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2.16 09: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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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원·달러 거래량 감소로 대외발 이벤트에 민감

두바이 사태 이후 전개된 글로벌 강달러 흐름이, 지난주 미국의 고용지표 호재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스페인 신용등급 전망 하향 등으로 좀 더 심화됐다.

이러한 대외발 강달러 압력이 국내외환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원·달러 환율은 1160 원선에 안착했다. 연말이 가까워지며 외환시장 거래가 줄어 대외발 이벤트에 원·달러 환율이 민감한 모습이나, 대내적인 달러 공급 우위 기조는 유지돼 환율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화의 상대적 약세 예상, 엔화의 추가 강세는 제한적

두바이에 대한 유럽계 금융기관의 노출과 그리스 및 스페인 등 유로지역 구성국들의 신용이슈가 유럽지역 통화의 약세 압력이 되고 있다. 유럽지역의 신용이슈는 앞으로 몇 차례 더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 달러/유로 환율의 1.5 달러 돌파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본정부의 디플레이션 선언과 양적완화정책, 외환시장 개입 등으로 인해, 엔화가 미국 달러화 대비 추가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

▲글로벌 강달러 흐름 추세적으로 심화되지는 않을 전망

글로벌 달러화 강세 반전이 추세적으로 심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약달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미국의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이며, 달러화 강세로 상품시장은 조정을 보이나 다른 위험자산인 주식시장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는 리먼 사태 시 전개됐던 전반적인 위험자산 기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음을 의미하며, 최근의 강달러 반전은 속도 조절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두바이 사태는 진정됬으나 유로화 약세는 반갑지 않다.

그리스 신용등급 하락과 스페인 신용등급 하락 , 그리고 어제 멕시코 신용등급 강등은 유로화에 반갑지 않는 악재들이다.

올 4월에 영국 국채발생이 실패로 마감하면서 유럽발 큰 위기가 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외환 세력들은 유로화를 매수하면서 일단락 됐다.

오늘 멕시코 페소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아직 멕시코 악재가 시장에 크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년1분기정도에는 악재로 만들어서 시장에 노출시킬수 있는 악재들이다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글로벌 자금흐름에서 외환흐름을 주목해야 해며  영국이 국채발행이 실패했다는 점과 일본이 선진국중에서 부채가 많다는점도 언젠든지 악재로 만들로 있는 악재들이기 떄문에 이점을 감안해서 시장을 냉철하게 판단함으로써 내년 1분기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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