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도 1위로 선전하며 전국 극장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뉴문>의 두 주역인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늑대인간 제이콥.
이들의 매력이 여성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인기를 비교할 수 있는 설문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영화주간지 무비위크의 홈페이지(www.movieweek.co.kr)에서 진행됐다.
지난 14일까지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뉴문>은 인간 소녀와 뱀파이어와의 위험한 사랑과 뱀파이어 지배자 볼투리家, 늑대인간 퀼렛족 등 다양한 종족의 출현으로 전편보다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 |
||
![]() |
||
‘<뉴문>의 매력적인 두 훈남,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늑대인간 ‘제이콥’ 중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질문에 총 234명의 참가자 중 68%에 해당하는 160명이 절대 매력의 뱀파이어 에드워드를 지목한 것.
미국에서는 제이콥 역을 맡은 테일러 로트너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천정부지로 오르며 각종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는 현상을 고려해볼 때, 국내 반응과의 비교는 자못 흥미롭다.
국내 여성 관객들은 근육질의 짐승남보다는 부드럽고 선이 고운 꽃미남 스타일에 좀 더 후한 점수를 주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 <뉴문>에서 매력 각축전을 벌인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과 테일러 로트너는 속편 <이클립스>에서 더욱 본격적인 대결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번에 공개되는 ‘뱀파이어 에드워드 vs 늑대인간 제이콥 초강력 매력대결’ 영상에는 배우들과 원작자, 각본가가 직접 에드워드와 제이콥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로맨틱한 에드워드와 누구라도 편하게 기댈 수 있을 것 같이 친근한 제이콥은 모든 여성이 꿈꿔왔던 이상형.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들의 숨막히는 매력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