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16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5,000원을 유지했다.
손명우 연구원은 “2009년 하반기부터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며 “폭스바겐, BMW, 크라이슬러와의 부품 및 모듈공급 계약이 성사되었고, 기아차 실적 턴어라운드 및 현대차 지분 추가 매입으로 이익 안정성 및 그룹 내 위상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또 “도요타 부품공급업체인 덴소 또한 도요타 이외로의 매출처 다변화가 시작되면서 밸류에이션 상향이 시작되었다”면서 “4분기에는 매출액 2조 8,604억원, 영업이익 3,345억원(-6% q-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