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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상가 83개, 올해 마지막 공급

전국 32곳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 분양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16 0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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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마지막 상가물량 83개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반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된다.

16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이달중 LH상가의 분양 물량은 전국 32개 단지에서 신규점포 41개, 재분양 점포 42개이다.

특히 수도권은 15개 단지, 24개 점포가 동두천생연 3단지, 남양주 가운A1블록, 용인구성 1, 3, 6단지 화성태안 9, 11단지, 성남도촌 A-1(2단지), A-3(8단지), 시흥능곡 5, 9단지에서 17일부터 재분양된다.

신규물량은 비수도권에서 분양되며 원주 개운 3지구 1블록 (공공분양 492가구), 원주 개운 3지구 2블록 (국민임대 307가구), 원주 개운 4지구 3블록 (국민임대 232가구), 장성 영천2(국민임대 456가구), 광주 지산 (공공분양·공공임대 375가구), 대구 신천1-2 (공공분양 1015가구, 공공임대 320가구)등지에서 입찰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LH상가는 공급주체가 뚜렷해 안정적이고 고정 수요층이 배후로 자리잡고 있어 초보투자자들의 접근이 용이하지만 입지에 따라 소비력과 독점력이 취약하거나 고가낙찰로 낭패를 보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재분양이 많은 수도권 단지내상가의 경우 가격적 이점이 높을 수 있지만 현장조사를 통해 유찰이유와 현 입지적 여건등은  필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상가정보연구소, 2009년 12월 LH상가 공급 예정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