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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 파우치 속 긴급 처방 아이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16 08: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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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연말 행사와 파티, 모임이 잦은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 짓게 해준다. 새로 구입한 의상과 평소보다 신경 쓴 메이크업으로 모임에 참석한 그 누구 보다 돋보이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화려한 첫인상도 잠시 시간이 갈수록 기름져가는 피부와 반쯤 지워진 눈썹, 피부가 건조해져 들뜨는 화장, 어느새 지워진 입술은 당신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게 만들 것이다.
   
 
   
 


모임에서 끝까지 좋은 인상으로 남고 싶다면, 중간중간 얼굴상태를 체크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짧은 시간 안에 방금 한 것 같은 메이크업 연출을 원한다면, 파우치 속 긴급 처방 아이템을 챙겨보도록 하자.

닥터영의 스프링클링 미스트 토너는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주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알코올 프리 미스트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이 들뜨거나 피부가 건조할 때 수시로 뿌려주면 좋다. DHC 기름종이는 피부의 유분기를 제거해줘 시간이 지나 유분기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준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 정성스레 그린 눈썹이 지워진걸 발견했다면 베네피트 빅 뷰티풀 아이즈로 간단하게 수정이 가능하다. 조지오 아르마니 루미너스 실크 파우더는 여러 번 덧발라도 갈라지거나 들뜨지 않아 수정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이다. 여기에 윤기 있고 부드러운 입술 연출을 원한다면 메이블린의 워터샤인 볼류미 립스틱을 발라주면 된다.

이 다섯 가지 아이템이 당신의 파우치에 구비 되어있다면, 어떤 모임과 파티에서도 처음과 같은 모습 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멋진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