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49억 원을 투입해 복지 상담실,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청소년 독서실 등을 갖춘 우산동 복합문화공간 착공식을 16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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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억 원을 투입해 내년 7월에 완공 예정인 우산동 복합문화공간 조감도 |
우산동 복합문화공간은 우산동에 있는 구 광산등기소의 등기업무가 광주지방법원 등기국으로 통합되면서 지난 1995년 12월부터 빈 건물로 남아있어 지난 6월부터 부지 매입, 건축설계 등 제반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복합문화공간 착공은 주민센터가 노후되고 협소해 우산·월곡권(2만 3000여세대, 6만 2000여명) 주민들의 이용에 애로사항이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연면적 1천639㎡,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7월 완공된다.
광산구는 50만 인구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수완보건지소 및 이동민원실, 신창동 주민센터 개청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발하게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