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마켓은 스타샵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5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효리, 오윤아, 현영, 윤은혜, 최시원 등의 연예인 패셔니스타를 배출한 G마켓 스타샵은 역대 스타샵 스타들 가운데 최고 인기 스타 현영, 오윤아, 김지우 등의 스타샵을 모아 ‘앵콜전 22차 스타샵’을 열었다.
스타샵에서 구입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응모해 인기 추천 수에 따라 선발되면 스타와 깜짝 데이트를 즐기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스타샵 현장 체험 이벤트’와 영화배우 정준호와의 ‘사랑의 밥차’ 일일 데이트,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G마켓 삼성 Yepp모델 선발’대회 등의 이벤트도 펼친다.
또 스타샵 축하메시지를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케이크 이벤트를 펼치며 동방신기 사인이 들어간 축구 응원 티셔츠를 독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행운경매 방식으로 트럼 세탁기, MP3, 디지털카메라를 전하는 행운경매 축제 등 경품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샵 1주년 기념행사는 고객과 함께 스타샵의 대성공을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의미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