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중국초상은행(中國招商銀行, China Merchants Bank)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국내 소매금융부문 선도은행인 초상은행과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자금/외환업무 확대, 대고객 공동 마케팅, 인적 교류 활성화 등으로 협력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초상은행은 중국 카드시장에서 점유율이 2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2009년 9월말 기준으로 총 자산이 2957억 달러로 국영은행을 제외한 자산규모 2위의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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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이 중국초상은행(中國招商銀行, China Merchants Bank)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좌측)과 중국초상은행 마웨이화 은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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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이익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중국 비즈니스 활성화는 물론,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글로벌 리테일의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