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텔레콤의은 하나카드 지분 49%를 4000억원에 인수했다.
이에 따른 수혜주로 지목된 케이비티(052400)와 에이텍(045660), 이루온(065440) 등이 15일 상한가로 치솟았다.
SK텔레콤의 하나카드 지분 투자로 통신과 금융의 컨버전스가 본격화, 모바일 전자지갑 시장이 빠르게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하나금융지주(51%)에 이어 하나카드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 하나카드의 공동경영을 위해 이사회는 4대 4 동수로 구성하기로 합의, CEO는 하나금융지주에서 맡으며 COO를 SK텔레콤에서 선임 할 예정이다.
또한 유통기업 및 기타 카드사와의 협업이 필요할 경우에는 지분 취득이 아닌 전략적 제휴 형태로 제한키로 했다.
한편 15일 코스닥 지수는 닷새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며 전일대비 1.46포인트 오른 503.31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SK텔레콤이 하나카드 인수에 따른 수혜주로 거론된 △케이비티(052400) △에이텍(045660) △이루온(065440) 등이 상한가로 솟았다.
이는 통신과 금융의 컨버전스가 본격화 및 모바일 전자지갑 시장이 빠르게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