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불합리한 세상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릴 2009년 최강 액션스릴러 <모범시민>이 지난 주말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 14일(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14일 기준) 평일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흥행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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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죽인 살인범을 보호하는 정부와 체제를 향한 거대한 복수극을 다룬 영화 <모범시민>은 미국 개봉 당시 5주 연속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던 화제작.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의 카리스마 대결만으로도 이미 국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았던 영화 <모범시민>이 지난 주말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함과 동시에 지난 14일(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14일 기준) 평일 관객수 40,470명을 기록하며 평일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영화가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이 어우러져 <모범시민>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일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범시민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저력을 발휘하며 더욱 더 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상미학의 대가인 <이탈리안 잡>의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모범시민>은 자신의 눈 앞에서 가족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가장 ‘클라이드’(제라드 버틀러 분)가 가족을 죽인 범인이 사법거래로 감형을 받고 풀려나게 되자 10년 간의 치밀한 계획으로 범인은 물론 범인을 보호한 정부와 법 체제를 상대로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영화이다.
법이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않는 답답한 사건들이 비일비재한 현실 속에서 영화 <모범시민>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시원한 대리만족과 통쾌함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