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청라지구 마지막 물량, ‘린 스트라우스’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15 13:43: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우미건설이 청라지구 중심 상업지역에 주상복합 아파트 ‘린 스트라우스’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41층 아파트 4개동 및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으로 건설되는 ‘린 스트라우스’는 전용면적 △101㎡ 283가구 △125㎡ 229가구 △138㎡ 78가구 등 총 59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1267만원선으로 최근 이 일대에 분양한 단지들보다 약 90만원 정도 저렴한 편이다.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청라지구에서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마지막 물량으로 오는 2010년 2월 11일로 종결될 양도세 5년간 한시적 면제 혜택의 수혜지로 알려졌다.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 우미건설>

◆중심상업시설·캐널웨이 인접

‘린 스트라우스’는 중심상업지역 인근에 위치해 단지 내 상가 및 중심상업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캐널웨이’가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공사중인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청라지구간 직선화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구간이 완공되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금융기관, 병·의원, 대형마트,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한다. 특히 상업시설은 도로변으로 일자 배치되며 중심상업지역과 연계돼 쇼핑거리로 조성된다.

◆전세대 천정고 2.5m… 개방감 우수

주거(아파트)와 비주거(오피스텔, 판매시설)가 분리된 ‘린 스트라우스’는 업무, 주거, 판매시설의 주차공간을 분리했다.

주차공간은 100% 지하화해 약 90%의 세대가 100m가 넘는 조망거리를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 최고 41층의 초고층의 건물을 고려해 중간에 피난층을 겸한 공원을 동별로 2개소씩 확보해 고층세대의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청라지구에서 보기 드물게 전 세대의 천정 높이는 2.5m로 설계했다. 이는 일반 아파트보다 20cm가 높은 것이다.

50% 넘는 세대가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됐으며 일반 벽식구조와 달리 실내벽체의 자유로운 이동과 제거가 가능한 무량판구조를 적용했다. 거실, 주방, 안방에는 각각 우물천정을 적용해 한층 개방감을 높였고 타입에 따라 거실 또는 안방을 측면발코니로 설계해 넓은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신재생에너지시설 적용

최상층에는 입주민 공용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를 선보인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실내정원이 설치되며 스카이라운지는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로 연출된다.

특히 한강신도시 및 영종하늘도시 우미 린에 적용했던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이번 단지에도 적용한다. 단일 발전시스템을 넘어 태양광, 지열, 빗물 등 활용한 녹색 친환경시설물을 고루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생산된 에너지는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및 운동시설에 쓰이게 되며 외부 공기는 끌어들이고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는 청정공기급배기시스템도 전 세대에 설치된다.

한편 450실 규모의 오피스텔은 2010년 3월 공급한다. 전용면적 60㎡이하로 아파트와 동일하게 전 세대 천정의 높이를 2.5m로 적용, 개방감을 높였다. 바닥난방이 가능해 기존에 공급됐던 송도나 청라의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뒀다.

견본주택은 오는 18일 인천시청 인근에 개관하며 22일 1순위를 시작으로 23일 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31일이며, 계약은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이다. 문의:032-442-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