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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日 셋톱박스 개발계약 체결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2.15 1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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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셀런이 일본 셋톱박스 시장에서 다시 한번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IPTV 전문업체 셀런(대표 김영민, 013240)은 홍콩 ComSOC 테크놀로지(ComSOC Technology)사와 일본 호텔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를 위한 셋톱박스의 개발과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셋톱박스는 일본 전국 호텔에 공급되는 VOD 서비스 사업에 적용될 예정으로, 일본 전역 30만 객실을 보유한 호텔향 VOD 서비스 사업체에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추가 물량의 셋톱박스와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런은 IP셋톱박스 사업 초기부터 깐깐한 기준의 일본 IP셋톱박스 시장에 먼저 진출해 네오팔레스21, 유센(USEN) 등 다양한 사업자에게 IP셋톱박스를 공급하며 기반을 다진 바 있다.

김영민 셀런 대표이사는 “일본 셋톱박스 시장은 셀런이 사업 초기부터 진출해 상당한 노하우가 축적된 곳이다”라며 “이번 개발과 이후 공급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일본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