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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 경기장과 선학 경기장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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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희림은 총 6개 경기장의 설계 계획안 중, 십정 경기장과 선학 경기장의 설계를 맡게 됐다. 십정 경기장은 인천시 부평구 101-2번지 일원 부지 15만3500㎡에, 선학 경기장은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82번지 일원 부지 44만8091㎡에 지어진다.
십정 경기장은 5000석의 옥외 테니스 경기장과 1000석의 보조 경기장, 1000석의 실내 테니스 경기장, 1200석의 스쿼시 경기장으로 구성되며 선학 경기장은 5000석의 필드하키 경기장과 3000석의 보조경기장, 그리고 56레인과 500석의 볼링경기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에서 희림은 십정 경기장은 테니스 경기가 진행되는 곳임에 착안해 테니스 라켓을 형상화하고 전체적으로는 ‘녹지에서 흘러나온 이슬 모양’으로 디자인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희림은 이번 제안에서 독창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동선 최적화, 사후 운용방안에 중점을 뒀다. 더욱이 일반 관람객 및 관리자, 선수영역으로 분리해 계획했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주경기장에 이어 주요 경기장 설계까지 맡게 돼 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매우 기대된다”면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고의 경기장을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