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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란제리 ‘안윤정 앙스’

50대에서 30대까지 감각적인 기능성 란제리 탄생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2.14 18: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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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1년 이후 캐주얼과 스포츠를 믹스한 캐포츠(Caports)가 세간의 이목을 끌어 온 가운데 최근 로맨틱 감성을 추가시킨 로포츠(Roports, Romantic Sportive casual)가 새로운 크로스오버 콘셉트로 각광받고 있다.

스포츠캐주얼 시장에서 로포츠가 대세라면 언더웨어 시장에선 보정속옷의 기능성을 겸비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 란제리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어네어인터내셔널이 런칭한 40년 경력의 디자이너이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인 안윤정씨의 디자인부띠끄 란제리 “Art de Ans By 안윤정”이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란제리로 주목받고 있다.

고급스런 레이스와 프린트를 활용한 안윤정 앙스 란제리의 디자인은 40~50대 뿐 아니라 30대까지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감각적이며 3/4컵 브라에 U자 어깨끈과 넓어진 하변밴드를 적용해 패션과 보정력을 동시에 만족시킨 최초의 크로스오버 란제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크로스오버 란제리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여성들이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화요일) CJ홈쇼핑(23시40분 방영)에서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그만큼 찾는사람 또한 많기 때문이다.

어네어인터내셔날의 디자이너 최윤희 실장은 “특히, 이날 런칭 특별사은품으로 전 구매고객에게 고가의 백화점 원피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